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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ade115

Union Oyster House, Boston 10 MAY 2012 눈을 뜨니 13시 ^^^^^^^^^^^^같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동생을 꼬시면서 중간중간 잠을 자다가 6시 30분의 약속을 늦지 않기 위해 4시쯤에 일어났다.샤워하고 대충 옷 입구 나왔당. 목표는 그린라인에 있는 HAYMARKET 역의 Union Oyster House! 애들이 늦는당.....좀 짜증나지만 난 친절하니깐 :D 먼저 자리를 예약하고 안에서 기다렸당. 건물 외관 건물 맞은편인데 연기가 자꾸 솟아나오더랑ㅋㅋㅋㅋ 여기 호스티스한테 이름과 인원수를 말하고 기다리면 된다.방송이 나와서 올라왔다. 애들이아직도 안옴^^^^^^^^^^ 이거까지 찍고 있는데 제리에게서 연락이 왔다. ㅎㅎ드디어 만났다!얘네가 같이 있다고 한 친구중에 이블린이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T.T 사실 우리.. 2012. 5. 11.
La Tasca, D.C. 25 APR 2012 La Tasca, D.C. 원래는 Ying이랑도 함께 가기로 하는 거였지만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 ying은 차마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했다.그래서 결국 은지랑 함께 출봐알오늘은 은지의 새 가방!을 macy's에서 찾은후 걸어서 차이나타운까지 도착. 차이나타운메트로에서 내려서 걸어나와 어반 아웃피터스 맞은 편을 보면 오늘 목적지인 La Tasca가 바로 나온다. 오호라 분위기 꽤 괜찮져저 촌스러운 듯한 la tasca 인테리어가 스페인의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세팅은매우 심플합니당lunch deal로 1인당 2접시에 $12를먹느니 $20 내고 무제한으로 먹기로 결정.은지 말만큼이나양이 매우 적습니당.일단 4개시킵니당 첫번째 판입니당작습니다 shrimp skewer 입니당옛날에 a.. 2012. 4. 26.
Georgetown Cupcakes, D.C. 21 APR 2012 드디어 조지타운 컵케익!!!!!!!!!!!을 먹으러 줄을 섰다^^저번에 Sprinkles 가기 전에도 조지타운에 들리긴 했는데 역시 줄이 있어서 ㅜㅜ 우린 그냥 포기하고 스프링클스로 갔었었다. 하지만 이번이 아니면 또 시험 준비하느라 밖에 잘 못 나올텐데. 그래서 결심하고 줄 섰다.........사람 진짜 많음 가게 맞은 편;;; 집이 이뻐서 찍어보았음. 가게 문쪽으로 가면 한 여직원이 이 메뉴판을 들고 서있다. 받아들고 우린 열심히 고르는 중. 데일리 컵케익 메뉴는 일주일 내내 똑같고 밑의 special 메뉴만 다르다. 선주문용 컵케익은 또 따로 있음 ㅎㅎ 내 번호는 1560번. 오래지나지 않아 차례가 와서 상자를 받아들고 기숙사로 향했다 ㅎㅎ 오랜만에 몸 써서 힘든 나는 씻자마자.. 2012. 4. 22.
Mie N Yu, D.C. 21 APR 2012 Mie N Yu, Georgetown D.C. 카약킹을 끝내고 우리들은 도대체 어떤 레스토랑에 갈지 정하지를 못했다;; Serendipity도 들렸다가 또 어떤미국식 다이닝레스토랑도들렸다가 아시안 요리집없나? 라는 내 한마디에 바로 근처에 있던 여기로 돌진!!! 우리가 기대한건 태국이나 남아시아 전통요리였다 그런데 일단...ㅜㅜ 일단 아름다운 인테리어나 즐기고.. 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장이 너무 갖고 시포요 가게 입구쪽에는 이런 조각상도 있음 부처핸섬!! 바인데 분위기가 참 너무 예쁜거당 ㅠㅠㅠㅠㅠ 꺅!!!!!!!!!!!!!! 저기에 앉아서 술 마시면 짱!!!!!!!!!!!!! 따사로운 햇살!!!!!!!!! 저걸 뭐라고 부르더라!!!!!!! 캐노피!!!.. 201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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