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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8

스위스 간식 12 파리에서 제네바 가는 tgv에서 먹은 초코쿠키 . 더워서 초코는 곧녹아버렸당 끈젹끈적 3 다다음날 제네바에서 베른으로 가는 기차에서 사먹은 튜나샌드위치랑 딸기우유 여기서 스위스의 물가에 충격을 받음 4 생강과자 ㅠㅠ진짜 맛없긔 ㅠㅠㅠ억 12 상한 바나나 맛이 나는 초콜렛..괜히 샀긔 ^^ 34 취리히에서 사먹은 바게트 샌드위치! 5 내사랑 frey 초콜렛 ㅠㅠㅠㅠㅠㅠ그중에 화이트블루베리밖에 안 찍어놨구려 흑흑 고백하자면 스위스에서 초콜릿 엄청 먹어서 런던돌아와서는 초콜릿을 입에도 안 댔는데 한달밖에 안갔어 ㅋ.ㅋ.ㅋㅋㅋ....ㅋ 12 유럽 여행하면서 느낀건 나라 성격마다 메뉴도 다르다는 것! 스위스 프랑스어권, 독어권이 다르고 영국과 프랑스 스위스가 다르고 프랑스와 스위스는 비슷하고 여튼 기억안나는.. 2011. 12. 20.
may 2010 switzerland F geneva T 2010/5/30 마지막 날. 로잔에서 제네바로 왔다. 정말 제대로 쇼핑의 도시다움. 일요일이라 문 연 곳도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고....참 조용했다 대도신데도!!! 구시가지 느긋하게 돌고 제네바 공항 가서 홈홈 스윗홈. :) 제네바에서 유명한 그 분수 아마 그 꽃시계 :); 성당 및 구시가지 일부 2011. 4. 27.
may 2010 switzerland 6 lausanne 2010/5/29 토요일에 열린다는 식료품 마켓, 노트르담성당, 히스토리컬뮤지엄, 정의의 분수, 시청 등 시내 돌며 구경하다가 vevey-montreux 구간도 들렸다 왔는데 너무 예쁘다. 로잔으로 돌아오며 brig도 들려보고 올림픽 공원, 예술박물관도, 항구도 들리고.... 이젠 슬슬 혼자인 여행이지겨워지고 힘들었는데 어차피 다 끝나가고 있다. 시청 근처 그 시장. 유럽 어딜가나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올림픽 공원 내에서 내가 낮잠 자던 곳ㅋ 항구. 오후가 지나면서 날이 또 슬슬 어두워졌다. 2011. 4. 27.
may 2010 switzerland 5 lausanne 2010/5/28 이날도 기차여행. 루가노에서 arth-goldan, zug 거쳐 취리히에서 st.gallen 들렸다가 로잔에 도착! 여기저기 도시를 가긴 했지만 기차 안에 있던 시간이 너무 길어 사진이 거의 없다...추린 게 아니라 이게 전부일 정도. 그것도 전부 상트갈렌에서만 찍었다 T.T 열차시간 때문에 거기에 젤 오래 있었거든.... 다시는 이따위로 루트짜지 않으리라 이날 로잔에서는 2박 3일로 로잔에만 온 중국인 커리어우먼 수지와 만났음 삭막하다는 거 말고는 별로 할 말이 없네.... 201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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