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l'instant magic13

스펙없음. 도태됨. 비인간되버림.? 15 May 2012 한국에 돌아가면 난 이제 4학년 2학기. 꺏!!!!!!!!!!!!!!!!!!!!!!!!!! 하지만 아직 졸업요건이 다 준비되어 있지도 않고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서 휴학을 생각 중이다. 방학때는 무엇을 할까요? 원래는 계절학기로 학점이나 채워서 그나마 편안한 4-2를 보낼까 했다. 워낙 자선을 많이 들어놔서 채워야 할 학점이 많아여 T.T 우앙 난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그보다는 일단 취직해서 부모님 눈치덜보고 돈 쓰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이 자리잡았다. 사실 지금까지 부모님 희생으로 내가 편하게 놀고먹고 지내왔으니 그런 부담을 부모님한테서 덜고 싶은 생각인데... 그러려면 취직을 해야 하자나요? 그런데 난 아무 스펙도 없자나요? 난 안될꺼야.... 우앙 우앙 시러시.. 2012. 5. 16.
내 현재 마음 상태 1. 아 교환학생이고 나발이고 이런 건 줄 알았으면 안 왔다2. 그래도 막상 떠날때 되니까 아쉬움3. 디씨 안에서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음.........4. 공부하기 싫다 2012. 4. 29.
타로로 본 2012 운세 좋았어! 로맨스 /성적 /짐승녀 아자아자아자! 2012. 1. 7.
요즘 생활 친구 집에서 얹혀 있지만 잘해주는 친구 덕에 슬프진 않다. 근데 문제라면 우리 둘다 잉여 오브 잉여라는 거겠지. 움직이지 않고 친구가 해주는 밥이나 얻어먹는 "께으름"은 저 위의 하프물범을 이길정도당. 아 완전 귀찮고 피곤하고 힘들고 아이고. L은 그래도 날 위해 여기저기 움직이고 싶어하지만 내가 움직이고 싶지가 않당. jet lag이 좀 심하기 때문이당. 완전 무기력하고 새벽 5시엔 눈이 바로 떠지고 저녁 6시부터 비몽사몽이당. 그때 자거나 아님 10시까지, 12시까지 참았떤 적도 있지만 너무 힘들당. 그래서 새해에도 우리끼리 술과 함께 신년을 기념하려 했지만 내가 먼저 자버리는 바람에.....흑흑 하지만 그런 내 생활을 접게 해주는 어느 한 위대함이 등장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미드인지 영드인지 분간안가.. 2012. 1.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