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코틀랜드4

the Exchange, inverness 스코틀랜드 여행 마지막날 인버네스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을 여기서 먹었당 동네 무난한 펍인듯 ㅎㅎ 와인은 무난한 레드와인... 다 맛잇엇당!>. 2011. 12. 20.
apr 2010 scotland 3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1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2 2010/4/13, 다시 에딘버러로 돌아가서 로열마일을 걸어 성, 스카치위스키 박물관도 보고 미술관도 가고! 미술관도 참 예뻤다. 오후쯤에 마지막 여정을 위해 블랙blackpool 로 이동했다. 영국의 라스베가스라던데 과연? 사진이 무척 없다....차로 이동하는 내내 열심히 잤기 때문인 것 같다.T.T 여행을 가면 뭐하나...건물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로열마일 따라 올라가면 있는 유명한 성당. 에딘버러 성. 무척...음산하다 저 하늘좀바 성에서 내려오는 길, 느낌있는 골목(ㅋ) 에딘버러를 떠나 블랙풀로 향하던 길에. 네비게이션의 문.. 2011. 4. 27.
apr 2010 scotland 2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1 2011/4/12, 에딘버러를 떠나 하이랜드로 달려간다! 척박하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 이게 바로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 할 이유(?) 스팅턴? 스틸튼? 성과 밑으로 내려다 본 풍경. 입장료가 너무 비싸 들어가진 않았다. 아직도 눈에 선한 호수. 비록 이름은 까먹었지만. 차를 타고 지나가면 계속 이런 장엄한 풍경들의 연속이다. 계속 지나가다가 여기서 라면 끓여먹었다. 바단지 호순지?! 무슨 유명한 성이었는데 역시 입장료가 비싸서 들어가진 않았다. 그렇지만 어차피 저 음산한 분위기는 전해지니까 괜찮아! 네스호 근처였던거 같은데 ;-) 잘 곳은 인버네스. 네스호 근처 도시. 우릴 신기하게 보았다! 2011/04/27 - [.. 2011. 4. 27.
apr 2010 scotland 1 2010/4/11, 내 첫번째 여행. 차를 타고 밤새 달려 글래스고에 도착했지만 볼게 없어서 미술관 하나 보고 끝. 하지만 바로 이어간 에딘버러는 정말 로맨틱했다. 비록 처음엔 숙소 고르느라 조금 빠듯했지만. 도착하자 마자 본 건너편의 성. 영화같다. 그전에 어디를 다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ㅜㅜ 여튼 숙소에 짐을 두고 바로 그 근처인 칼튼 힐에 올라가 본 노을지는 하늘. 에딘버러로 어학연수 갈 걸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2 2011. 4.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