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렌체5 gusto pizza, florence 민박집에서 사다리타기했는데 내가 젤 어린데도 젤 많은 돈을 내서 사먹은 구스토피자 XD 밖에서 자리깔고 먹었는데 진짜 맛잇었다!!ㅋㅋ 2011. 4. 29. gilly, florence 여기서 커피를 마신 이후로 난 커피가 이렇게 맛있는 존재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렇게 깔끔한 아메리카노는 없었어! 난 마끼아토를 시켰지만 :-P 2011. 4. 29. mario, florence 사람 굉장히 많고 뭐랄까 선술집 느낌. 레스토랑이아니라 트라토리아? 여튼 그쪽이라그런가봄. 찾기도 꽤 힘들었지만 뭐... 피오렌티나는 괜찮긴 했지만 난 역시 시즈닝된 레어가 입에 더 맞는 것 같다;; 2011. 4. 29. sep 2010 italy 8 florence 2 2010/9/14 프라다스페이스에 갔으나 아직 겨울이 아니라 그런지 가죽제품이 거의 없어서 그나마 가죽만 있던 남자지갑 코너에서 아빠 것만 샀음. 피렌체로 돌아와서는 점심. 우피치가서 드디어 보티첼리! 보티첼리! 보티첼리!!! 피렌체는 도시 자체보다는 좋은사람들을 많이만났다는 점에서 좋게 기억에 남는다. 2011. 4. 2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