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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맛집4

Sweet Ginger, Somerville 1.6.2012 동생의 성공적인 이사 ㅋ를ㅁ ㅏ치고 주인언니가 소개시켜준 집 바로 근처 태국 식당에 들렸다.왜냐면 우린 태국요리 덕후이기 때문이담.(무려 동생은 태국요리 레스토랑 열고 싶어할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왜색이 짙니.. 조화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키마오는 없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드렁큰누들로 ㅋㅋㅋㅋ그리고 다른 거를 시켰는ㄷ ㅔ이름은 기억안남... 치킨 어쩌구 바질이었음. 언니말대로 양이 적다......작다...아 이걸 누구 코에 붙이노.. 그러나 다 먹고 나서 우리는 배불러 죽는 줄 알았다는게 함정^^;꽤 맛있고 저렴했당. 아마 동생은 여기 단골이 될지도? 껄껄껄 2012. 6. 4.
Little Steve's Pizzeria, Boston 31.5.12 HI Boston 바로 근처에 있는 피자집.또이또이가 여러모로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사정도 그렇고 웬디스에서도 직원과 시비가 붙음 ㅜㅜ)해서또이를 달래기 위해 피맥(피자맥주^^...)를 하러 왔당. 시원하게 밖에서 먹을라고 ㅎㅎ헤헤마땅한 데가 사실 별로 없었지만 여기라도 찾았당. 피자 한 슬라이스라면서 무지커서....ㅋㅋㅋㅋㅋ 3명이서 두 슬라이스도 충분이건 페퍼로니 피자 이건 치즈피자 생맥까지 시키고 밖에 나와서 딱 사진을 찍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테라스 문 닫는다고 들어오던지 나가래그래서 들어감 ^^...여러가지 얘기도 하고....동생이 맥주도 잘 안 마셔서 내가 저거 반 이상을 다 먹은듭...........배불러 죽는 줄 알았당 2012. 6. 4.
Buk kyung 2, Boston 14 MAY 2012 6th day in Boston :D....집을 정했돠첫번째 두번째 둘다 좋은 집이었는데 결국 결정할 수 있었다.원래 하버드스퀘어가서 본촌치킨에서 자축ㅋ을 하려고 했는데가게가 없는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10년에 문닫을지도 모른다는걸 보스턴에서 보기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스턴 본촌치킨 찾아도 블로그에 별 포스트가 없길래 걱정은 했었지만 진짜 문을 닫다니 뽜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오늘 버스타고 오는 길에 봤었던 이 한국식 중국집에서 밥을 먹기루 했다........북경2. 보스턴의 한인타운이라는 ALLSTON에 있다. 동생집(미래에^^;) 근처에도 북.. 2012. 5. 15.
Union Oyster House, Boston 10 MAY 2012 눈을 뜨니 13시 ^^^^^^^^^^^^같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동생을 꼬시면서 중간중간 잠을 자다가 6시 30분의 약속을 늦지 않기 위해 4시쯤에 일어났다.샤워하고 대충 옷 입구 나왔당. 목표는 그린라인에 있는 HAYMARKET 역의 Union Oyster House! 애들이 늦는당.....좀 짜증나지만 난 친절하니깐 :D 먼저 자리를 예약하고 안에서 기다렸당. 건물 외관 건물 맞은편인데 연기가 자꾸 솟아나오더랑ㅋㅋㅋㅋ 여기 호스티스한테 이름과 인원수를 말하고 기다리면 된다.방송이 나와서 올라왔다. 애들이아직도 안옴^^^^^^^^^^ 이거까지 찍고 있는데 제리에게서 연락이 왔다. ㅎㅎ드디어 만났다!얘네가 같이 있다고 한 친구중에 이블린이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T.T 사실 우리.. 201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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