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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6

짐싸기 확실히 처음 어학연수 갈 때 준비하던 것보단 더 수월하게 했다. 어학연수 갈 때는 파란색의, 삼단으로 올릴 수 있든 그런 이민가방으로 썼는데 단점으론.. 나같이 정리 대충하는 인간이 다루긴 힘들다는 것이당! 짐을 잘못싸서 가방이 여기저기가 툭툭 튀어나와 있는데 끌기조차 힘들었던 그랬던 기억. 대한항공 미주의 경우 일반석이라도 ⒧삼변의 합이 62인치 이하 ⑵각각 23 kg 이하 ⑶ 총2개 를 수화물로 붙일 수 있다. ⑷ 기내 캐리어 1개 ⑸ 기내캐리어 외의 기타 짐(서류가방or 핸드백or 노트북가방) 하지만 난....! 19.3kg의 28인치 캐리어 1/기내 캐리어 1/노트북 가방 1 이 전부일뿐! 대한항공 나한테 고마워해라 T_T 아..왠지 손해보는 기분.. 왠지 짐하나 더 싸야 뽕뽑을 이 기분...비싸.. 2011. 12. 27.
SAF 파견학생 준비과정 Washington D.C.에 위치한 American University에 Economics 전공으로 2012년 봄학기 파견갑니다요 내일 출국하는데 그때까지 뭘 했는지 나름 기억하기 위해서 쓰는 중ㅋㅋㅋㅋㅋ 1. S.A.F.란 ※를 확인한다면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당 :D S.A.F.-Students Abroad Foundation-는해외 70여개 대학에서 한국 학생들이 1학기 또는 1년 공부 후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게끔 도와주는, 즉 학생 교류협력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 공공재단입니다. 영미권으로 교환/파견 가기에는 제 본교는 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왜냐면 다른 외국어권 학교와의 교류가 더 많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SAF는 일단 그 선택권이 더 넓은 편이라 매력적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1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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