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0 동유럽 먹거리 이번 동유럽 여행 때는 귀찮아서 레스토랑을 거의 안 갔당. 대충 샌드위치, 군것질 등으로 끼니를 떼워서 그런 것들만 모아놨다. 정리하면서 보니까 나 진짜 끼니 안 때운적도 있고(지금도 이랬으면 ㅡㅡ....) 참 짜잘짜잘하게 많이 사먹었구나 싶다.... 이때 끝나고 살이 쪽 빠졌는데 런던 돌아와서 다시 포동포동 잘 쪘ㅋ.... 크로아티아 중앙역사에서 사먹은 짱큰 샌드위치랑 코코아 :) 부다페스트 역사에서 사먹었던거 같다:(;; princess;라는 베이커리의 샌드위치랑 빵. 부다페스트에서 머물렀던 숙소 근처의 슈퍼에서 팔던 파인애플맛 쵸콜렛 저거 다 먹으니 속이 좀 꾸룩꾸룩;;; 브라티슬라바 역사에서 사먹은 젤리(동전교환때문에ㅠㅠ;;) 마지막에는 바나나요거트인데 진짜 맛잇당 근데 이거 먹고 설사 ㅋ...... 2011. 5. 7. mc cafe, vienna 친구꺼도 찍어놓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따ㅠ 독일전통케익이라는 마지판mazipan. 난 뭔가 오묘한 맛이라서 좋았는데 친군 별로라고 ㅋ 맥카페는 그나저나 참 싸고 맛있다... 2011. 5. 7. schönbrunn, vienna 쇤부른 궁전 앞 노점에서 사먹은 프레첼과 과일술(?)을 사먹었다 너무 추워서 구경은 개뿔 궁전 앞에서만 놀고 바로 딴데갔음 ㅠㅠㅋㅋ 프레첼 종류도 많고 얼굴만큼 크고 꺄 > 2011. 5. 7. centimeter, vienna 가이드북에 나온 곳으로 갔다. 맥주가 cm 눈금으로 판매되는 곳이었음 우리는 양 조절을 잘못하여 주문해서.........결국 눈물을 머금고 떠나야 했다 ㅠㅠ 오스트리아 전통음식이라는 슈니첼이랑 립L을 주문했더니 이만큼..ㅋ... 주위사람들도 다 우리 얘기 ㅋ.....ㅋ.... 우린 시간때문에 급하게 먹고 공연보러 달려가야했음 :( 2011. 5. 7.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