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0 feb 2011 london 2011.2.8 떠날때가 됬는데 겨울치구 마침 너무 날씨가 좋아서 :-P 학원가는 길에 칙칙칙 내가 1년간 있었던 golders green euston square russel square 2011. 5. 9. feb 2011 amsterdam, holland 2 2011/2/23 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나 혼자 돌아다녔다 꽃시장, 문트탑, 안네프랑크의 집을 찾다 포기하고 유대인박물관 들렸다가 무슨 광장;에 갔는데 왕궁(?)도 공사중이고ㅠㅠ흐앙 그리고 대망의 잔세스칸스로 갔지만 날씨가안 좋아서ㅠㅠ 여기에 카카오 제분소가 있는지 핫초콜렛 파는 곳이 많았다 :) 그리고 꼭 개군이왕눈이네 같은 예쁜 집들 ㅠㅠㅋㅋ 2011. 5. 7. feb 2011 amsterdam, holland 1 2011/2/22 어제 간신히 찾은 숙소에서 나와 아침 푸짐히 먹고(나만 ㅎ) 중앙역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가면서 시장, 우스터파크, 무슨 공연장, 동물원도 지나구 중앙역에서 원데이 카드산 후 고흐박물관 등등 구경다님 물론 안에는 안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선 지갑을 잃은 우리를 위해 소매치기방지위한 손목에차는지갑을ㅋ 여튼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좋게 기억에 남는 암스테르담 :) 2011. 5. 7. feb 2011 paris, france 3 2011/2/20 오르세, 아닉구딸 가게보고 환장했음 ㅠㅠ오르세가 루브르가 더 좋았음 ㅎㅎ 근데 기념품 건질만한 게 없어서 슬펐음 :) 그리고 에펠탑보고 어제 숙소에서 산 바또무슈를 타려고 했으나 샤요궁에서 사진찍고 바또무슈 타러 가려던 순간 전철에서 소매치기 당했음 다시 생각하기 싫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당하고 동생이 다행히도 따로 카드가 있어서 돈은 뽑을 수 있었고, 카드정지시키고, 기분 더러워져서 숙소왔는데 아저씨께서 경찰에 신고하는 법 가르쳐주셔서 champs-elysees clemenceau 가서 신고하고 왔다 그나마 맘이 편하지만ㅠ 그 이후로 나와 동생은 분에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었다... 어딜가도 가끔씩 그 소매치기 당했던 생각이 딱 떠올라버려서ㅠㅠㅠㅠ 2011/2/21 원래 벨기에.. 2011. 5. 7.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