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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강남 11.9.13 드디어 오랜만에 만난, 내가 좋아해서 질기게 달라붙는ㅋ 언니랑 애슐리 꼬 와인이랑 음식 많이 못 먹어서 아숩다 내 배가 그새 줄었는가? 2시간 제한, 교보타워 바로 근처 파바 건물 3층에 있다. 엘베가 무려 투명!!>. 2011. 9. 15.
8.8.2011 조카 BY ATRIX * SONY TX-1 울산에서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우여곡절이 많았다 아빠집가는 길에 심하게 아파서 엄마가 식겁 (몇시간 후에 잰 혈압이 90/45 ㅋ) 어쨌뜬 아빠랑 같이 맛잇는 오리도 먹공....사실 엄청 맛있진 않았다 서비스도 별로..........걍 아빠가 쏘는 거니까 맛잇게 먹기! 뒤로 더 영양죽 팥빙수 삼백탕 이런거 나왔는데 귀찮아서 안 찍엇당 그리고 집 가는 길에 이종사촌언니네에 들러서 우리 애플아이들을 보고왔다! 사실 몸도 안 좋고 그래서 가기 귀찮았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좋았음 오랜만에 언니도 보고....>.< 밑에는 조카 방학숙제 돕다가 동생이 추억의 동서남북을 만들어주자 조카가 따라 만든 것. 내용 보면 참 짠하다 애틋하고 이모 언제 완거야...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 2011. 8. 13.
8.5-7.2011 ulsan, korea BY ATRIX 우리 부모님 두분다 울산 언양 출신이시다. 지금 사는 집과 거리가 너무 먼 까닭에 항상 방학 때마다 시골에 가곤 했다. 울산 시내에 가본 적도 없고 늘 친할아버지댁, 외할머니댁을 찾아뵙는터라 사진이 죄다 논. 한번도 시골 사진을 찍은 적이 없는데, 이번엔 해봤다. 갑자기 산 능선이 굽이진게 참 고와서 :P 외할머니 댁에서 할아버지댁으로 가는 다른 루트 서리하다 걸려서 혼나고 있는 곰돌이ㅋㅋ 할아버지댁 근처 논들 2011. 8. 13.
29.7.11~31.7 광주 by atrix 29.7; 언니 만나서 시내에서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구, 밤에는 친구 만나 이마트에서 장보고 집으로 가서 마시고 띵가띵가 언승욱멋잇당^^; 30.7; 사실 원래 무등산 계곡 놀러가는 거였는데 더워서 포기 대신 다담 들렸다가 518 기념공원 산책. 팔각정 등 정자 구경하고 무각사까지 갔다가 사랑채라는 찻집에서 쉬다가 이마트가서 다시 장보고 집으로 고고 언승욱 ㅜㅜ 31.7; 늦게일어나서 아점먹고 터미널로 갔음. 기차타려 했는데 다 매진. 버스도 매진..ㅜㅜ 그래도 간신히 도착.즐거운 광주!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면 짜라란 보자마자 만한 팔각정 ㅜㅜ 보자마자 감탄해싸 너무 예뻐!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더 좋았음 이름은모르겠지만 역시 보자마자 좋아서 환장했떤ㅋㅋㅋ정자 무각사 근처..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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