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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ade

ashley, 강남

by shalimar 201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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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드디어 오랜만에 만난, 내가 좋아해서 질기게 달라붙는ㅋ 언니랑 애슐리 꼬
          와인이랑 음식 많이 못 먹어서 아숩다 내 배가 그새 줄었는가?
          2시간 제한, 교보타워 바로 근처 파바 건물 3층에 있다. 엘베가 무려 투명!!>.<
          전망좋은 창가에서 냠냠 석양과 밤의 강남 보는 재미 있다
          와인은 sweet, dry 또 각각 red, white로 나뉘어져있다 포도품종 이름 기억안남
        








언제나 시작은 예의있게 샐러드먹기


언니가 조아하던 홍합ㅋㅋㅋㅋㅋ와인이랑 글케 잘어울린다공


쟤네 마니 못머것음....


옥수수 퍼지 마세여 ...^^


아마 왼쪽이 dry 오른쪽이 sweet...근데 역시 화이트와인이 더 맛잇는듯^^


치즈케익휴ㅠㅠㅠㄹ류ㅠ 그나저나 애슐리는 아직도 아이스크림이 안바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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