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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10 italy 8 florence 2 2010/9/14 프라다스페이스에 갔으나 아직 겨울이 아니라 그런지 가죽제품이 거의 없어서 그나마 가죽만 있던 남자지갑 코너에서 아빠 것만 샀음. 피렌체로 돌아와서는 점심. 우피치가서 드디어 보티첼리! 보티첼리! 보티첼리!!! 피렌체는 도시 자체보다는 좋은사람들을 많이만났다는 점에서 좋게 기억에 남는다. 2011. 4. 29.
sep 2010 italy 7 florence 1 2010/9/13 드디어 로마에서 피렌체로. 비가 왔다... 첫 인상은 되게 아기자기하고 느낌있는 도시. 하지만 내가 사실 냉정과열정사이를 보지 않아서 그런지 별 느낌 안 들었음. 내겐 별 임팩트 없던 도시 :( 남들 가는데라 가긴 했지만서도. 2011. 4. 29.
sep 2010 italy 6 rome f 2010/9/12 못다한 시내를 돌아보았다.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등등. 티라미수도 먹고. 에게,한 시시한 스페인 광장. 더럽게 많은 사람들. human humid. 타들어가는나. 2011. 4. 29.
sep 2010 italy 5 rome 3 2010/9/11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바티칸! 로마에 가서 바티칸 안 가면 그건 진짜 해선 안될 일. 진짜 예술의 ㅇ도 모르지만 뭔가 대단한 것들을 많이 보고 감동도 받고. 특히 천지창조를 처음 봤을 때의 그 전율이란........... 버킹엄궁전보다 훨씬 화려한 것 같은 바티칸뮤지엄과 피에트로성당! 바티칸 구경 마치고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신 젤라또집에 가서 먹고(old bridge) 티라미수 샵은 내일 가기로 했다 두근두근  201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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