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0 cafe martini, milan 밀라노에서 간신히 찾은 곳. 마땅히 젤라또와 커피를 마실 곳이 없어서... 밀라노 참 비싼 도시.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젤라또 사먹고 언니와 함께 공항으로 고고 2011. 4. 29. gusto pizza, florence 민박집에서 사다리타기했는데 내가 젤 어린데도 젤 많은 돈을 내서 사먹은 구스토피자 XD 밖에서 자리깔고 먹었는데 진짜 맛잇었다!!ㅋㅋ 2011. 4. 29. gilly, florence 여기서 커피를 마신 이후로 난 커피가 이렇게 맛있는 존재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렇게 깔끔한 아메리카노는 없었어! 난 마끼아토를 시켰지만 :-P 2011. 4. 29. mario, florence 사람 굉장히 많고 뭐랄까 선술집 느낌. 레스토랑이아니라 트라토리아? 여튼 그쪽이라그런가봄. 찾기도 꽤 힘들었지만 뭐... 피오렌티나는 괜찮긴 했지만 난 역시 시즈닝된 레어가 입에 더 맞는 것 같다;; 2011. 4. 29.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