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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eure bleue/de washington30

30 Jan Washington Wizard vs Chicago Bulls china town 메트로에 내려서 verizon center로 가면된다 현재 nba 1위라는 chicago bulls와 별로안센 워싱턴위자드의 홈게임이당. abroad @au에서 그룹티켓으로 25달러짜리를15에봤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나 잔망스러운 마스코트랑 부리토대쉬 ㅠㅠ 왜 비싼자리가야하느지알겠당.. chipotle에서제공한 부리토를던져줌 ㅠㅠ 나..나도... 드디어치어리더!! 막이렇게 묘기부리면서 공 넣는 쇼도 하고 춤추는 사람들 참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사진뒤에더잇는데 실수로 날아갔다 ㅠㅠ흑흑 슬퍼랑 여튼본경기보다 쿼터 중간중간이 훨씬 잼나는 경기 공짜로 뿌리는것도 참 많았던 nba.... 또 파울 후 공 던지는 기회 얻는 상대팀선수가 2.. 2012. 2. 5.
29 JAN Chinese Luna New Year Festival 차이나타운의 커다란 문?쪽에서 주욱 내려오니까 이렇게 단상가튼게 있었다 무척 많은 사람들... 뜬금없이 바피아노 발견하고 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가야징 오른쪽에서 두번째 저 꼬마가 참 열심히 하더라규 ㅋㅋㅋ넘 긔욥다 저렇게 사자가 춤추면서 고위인사 ㅋ들에게 돈 받아먹는당ㅋㅋㅋㅋ 이렇게 드래곤&라이언 댄스! dragon & lion dance 이상한 동자승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용&사자 춤이 끝나고 fire crackers가 시작되었는데 보이질 않아.............☆ 그래도 결국엔 끝물 마지막 공연도 보고........ㅎㅎ 새삼 중국 파워를 느꼈던 하루. 이거 끝나고 잠깐 ying의 룸메의 친구를 기다리며 american portrait gallery도 방문해서.. 2012. 1. 30.
25 JAN 미국 교환학생이라는 건 - 런던에서는 사실 한국음식이 그렇게 안 그리웠는데 여기선 죽겠당. 한인촌이 멀기도 하고 그나마 근처의 한식당은 또 메트로 타고 멀리 나가야 하고. 호동아저씨 짤만큼 저런 것들이 그리운 건 아니고 걍 엄마의 흑미밥이 젤 먹고 싶당. 밥 먹기 싫다고 투정부리면 엄마가 김에 밥말아서 먹여줬는뎅 아니면 간장계란밥 해줘가지고 한공기 후딱 해치우고. 이게 젤 그립당. 특히 최근엔 구정이었기 때문에... 엄마가 해놨을 김치왕손만두 고구마튀김 갈비 이런게 너무 그리운고다. 동생한테 계속 카톡으로 빨리 사진보내라 인증해라고 쌩난리를피움. - 어제는 정말 미치도록 힘든 하루였다. 안 그래도 한국인들과 잘 못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간신히 용기내서 밥 먹자고 들이대도 약속이 다 잘 되지도 않고. TDR은 가고 싶고 ㅋㅋㅋ.. 2012. 1. 26.
21 JAN 학교 농구 + 신년홈파티 - 귀찮아서 그냥 올려버렸당. 원래도 사진 보정보단 사이즈 줄이고 하는게 다지만. - 퀸이 여러가지 설명해줬다(퀸아빠가 하키 선수 출신이시고 퀸도 하키가 좋다고! 캐내디언이니깐ㅋㅋㅋ) 근데 잘 모르겠숴.......미안........걍 알아듣는 척 했당 퀸은 정말 운동을 좋아하나보당 고등학교때는 발리볼 선수였다고.......ㅎㅎ 운동이랑은 아주 철벽을 친 내겐 신기한 얘기. 내 자식은 나처러 안 키워야지. 취미로 운동 하나랑 악기 하나는 꼭 만들어줄꺼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나 남친도 없징 ㅎ......ㅎㅎ - 잘생긴 선수 찾아보려 했지만 눈꼽만치도 없넹 그래도 2번! 능력있고 멋잇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헹 헬렌도 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실망함 - 퀸의 도움으로 blue crew에도 가입했당. 여기 카드가 .. 201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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