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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eure bleue/de washington

Carytown, richmond

by shalimar 201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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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ytown cupcake이라고 리치몬드에서 유명한 컵케익 가게라는데 문 닫았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못가게됐어여 영영....ㅜㅜ


영화관...
 


수제아이스크림가게! 문닫았솨ㅠㅠ
 


인테리어샵인데...사실 수제아이스크림가게인줄 알고 찍음 데헷..


헌책방


주로 카드, 작은 인테리어 소품, 향초, 쿡북 등을 팔던 곳


장난감 가게
기억에 남는건..베이컨 지갑?^^...

캐리타운은 꽤 독특한 지역이었음 막 알록달록하고 신기해서 동화책에 나오는 곳 같았당!
데려가준 l에게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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