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리8 la duree, paris 저번에 못갔던 라뒤레에 결국 가서 마카롱을 사들고 왔다 ㅠㅠ 다 사고 싶었는데 흑흑 돈이업어 돈이..누가죰줘 이날 여기서 기다리는 걸 무지싫어하던 동생도 마카롱맛을 보고 반해버렸음ㅋㅋㅋㅋ 2011. 5. 7. may 2010 paris 3 2010/5/23 오늘은 내가 스위스 제네바로 가는 날이자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친구랑 같이 다니다가 도중에 헤어져서 나는 에어콘 고장난 tgv에서 생고생하고 밤늦게 도착한 제네바에서 물어물어 숙소를 찾아 열심히 잤다. (한시간 반걸림ㅋ) 따란! 에펠탑의 속살(?) 샤요궁에서 본 에펠탑:) 2011. 4. 27. may 2010 paris 2 2010/5/22 친구는 쇼핑, 나는 많이 돌아보고 싶었기에 약속 장소 정하고 찢어졌다. 내 폰이 로밍이 안되는 터라 못 만날 뻔 했지만 잘 만나서 점심 바게트로 먹고,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샹젤리제도 헤매면서 간신히 찾았다. 근데 거의 교통편을 이용하지 않은 터라(3일무제한 티켓이었는데도) 너무 힘들었음. 루브르를 지나 캐로셀개선문을 지나 튈르리 정원 분수대에서 낮잠도 자고 콩코르드광장의 오벨리스크도 보고 노트르담 대성당! 오, 프롤로! 에스메랄다! 콰지모도! 사람 너무 많아서 안 들어가지 않고, 요 뒷편만 보고 떠났음. 여기서 예쁘게 결혼사진 찍는 커플 보고 부러워하면서 박수도 치고, 기괴한 퐁피두센터 의 뒷편엔 이런게 있었다 샹젤리제 찾아 헤매면서 찍은 예쁜 건물^^; 샹젤리제에 있는 루이비똥 샹젤리.. 2011. 4. 27. may 2010 paris 1 2010/5/21 친구와 함께 파리에서 만났다. 내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야경 보러 잠깐 밤마실. bir-hakeim 에서 내려 지나가면서. 세느 강을 지나 샤요궁쪽으로 가면서. 샤요궁쪽 다리에서 정각에 반짝이는 불빛도 보고. 샤요궁 분수대에서 물에 비친 탑도 찍고 :) 2011. 4.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