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워싱턴 중국맛집1 Sichuan Pavilion D.C. 31 March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힘들고 가기 싫었지만 Ying의 열렬한 모닝콜 덕분에 내 사랑 sichuan pavilion을 위해!!!! 정신 차리고 나왔다. Komal도 간다고 들었는데 결국 그녀는 안갔다. 종종 느끼는 건데, 물론 내가 이쪽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건 아니지만 그들은 좀 타문화를 경험하는 걸 꺼리는 편 같다. 난 그저 신기하고 궁금하기만 한데 ㅋㅋㅋ 뭐 어쨌건 내가 정말좋아하는 Sichuan Pavilion에 또간다 ^^^^^^^^^;;;;사실 Chinese Language Club 멤버들의 점심식사 시간이라는데 얼떨결에 끼게 되었다. 클럽 리더인 에릭도 정확한 길을 몰라서 내가 데리구 갔다^^........ 11명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창가쪽에 엄청 큰 테이블에 자리를 주셨다. .. 2012.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