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21 cafe concerto, london 런던을 즐기기 위한 애프터눈티 :( 포트넘엔메이슨이 예약 필수인 줄 알고 갔지만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잘 먹었당 스콘도 얼마나 촉촉하고 맛잇는지 @.@ 친구도 좋아했음 :) 동생이랑 다른 친구가 왔을 때도 데리구 갔었다 ㅎㅎ; 포트넘엔메이슨은 예산초과라^^; 이때 갔을 때의 3단의 타르트가 훨씬 맛있었당 ㅎㅎ 2011. 4. 27. apr 2010 scotland 4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1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2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3 2010/4/14, 블랙풀은 영국의 라스베가스가 아니라 월미도였다. 오빠말대로 해변을 걸으며 솜사탕을 뜯을 생각이었지만 현실은 그냥 근처 오락실에서 도박 좀 하고 추워서 덜덜 떨던, 뭐 그런 곳. 그래도 바다는 참 예뻤음. 결국 모래사장을 못 찾아서 여기 근처에서 놀았어요. 런던으로 돌아가는 길 리복 경기장까지 찍었다! 2011. 4. 27. apr 2010 scotland 3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1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2 2010/4/13, 다시 에딘버러로 돌아가서 로열마일을 걸어 성, 스카치위스키 박물관도 보고 미술관도 가고! 미술관도 참 예뻤다. 오후쯤에 마지막 여정을 위해 블랙blackpool 로 이동했다. 영국의 라스베가스라던데 과연? 사진이 무척 없다....차로 이동하는 내내 열심히 잤기 때문인 것 같다.T.T 여행을 가면 뭐하나...건물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로열마일 따라 올라가면 있는 유명한 성당. 에딘버러 성. 무척...음산하다 저 하늘좀바 성에서 내려오는 길, 느낌있는 골목(ㅋ) 에딘버러를 떠나 블랙풀로 향하던 길에. 네비게이션의 문.. 2011. 4. 27. apr 2010 scotland 2 2011/04/27 - [vol de nuit] - apr 2010 scotland 1 2011/4/12, 에딘버러를 떠나 하이랜드로 달려간다! 척박하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 이게 바로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 할 이유(?) 스팅턴? 스틸튼? 성과 밑으로 내려다 본 풍경. 입장료가 너무 비싸 들어가진 않았다. 아직도 눈에 선한 호수. 비록 이름은 까먹었지만. 차를 타고 지나가면 계속 이런 장엄한 풍경들의 연속이다. 계속 지나가다가 여기서 라면 끓여먹었다. 바단지 호순지?! 무슨 유명한 성이었는데 역시 입장료가 비싸서 들어가진 않았다. 그렇지만 어차피 저 음산한 분위기는 전해지니까 괜찮아! 네스호 근처였던거 같은데 ;-) 잘 곳은 인버네스. 네스호 근처 도시. 우릴 신기하게 보았다! 2011/04/27 - [.. 2011. 4. 27.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