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6 centimeter, vienna 가이드북에 나온 곳으로 갔다. 맥주가 cm 눈금으로 판매되는 곳이었음 우리는 양 조절을 잘못하여 주문해서.........결국 눈물을 머금고 떠나야 했다 ㅠㅠ 오스트리아 전통음식이라는 슈니첼이랑 립L을 주문했더니 이만큼..ㅋ... 주위사람들도 다 우리 얘기 ㅋ.....ㅋ.... 우린 시간때문에 급하게 먹고 공연보러 달려가야했음 :( 2011. 5. 7. dec 2010 austria 1 vienna 1 2010/12/28 전날 밤부터 공항에서 노숙하다가 피곤한 몸 이끌고 오스트리아로! 이날은 시내 보면서 쉬었던거 같은데 :( 백화점 구경하구, 피카소 전시회 보구, 저녁 마땅히 먹을데가 숙소근처 스벅에서:( 2011. 5. 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