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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43

@venue, london st.james st이었나?에 있던 고급 레스토랑임 무려! 친구랑 프렌치를 코스로 먹었다. 여기서 먹은 프아그라와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잊을 수 없어! 내가 예약해놓고 찾지 못해서 한참 애먹었음. 여기서 급하게 먹고 시간 맞춰서 오페라의유령 보러 갔음 :) 2011. 4. 27.
김치, london 내가 살던 동네에 있던 한국음식점. 짜장면 그리워하는 친구의 향수병 치료를 위해 갔다. 한국음식점이 많으니까 나보고 한국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하하 급해서 먹고 찍었떠니 사진이...ㅋㅋㅋㅋ 2011. 4. 27.
cafe concerto, london 런던을 즐기기 위한 애프터눈티 :( 포트넘엔메이슨이 예약 필수인 줄 알고 갔지만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잘 먹었당 스콘도 얼마나 촉촉하고 맛잇는지 @.@ 친구도 좋아했음 :) 동생이랑 다른 친구가 왔을 때도 데리구 갔었다 ㅎㅎ; 포트넘엔메이슨은 예산초과라^^; 이때 갔을 때의 3단의 타르트가 훨씬 맛있었당 ㅎㅎ 2011. 4. 27.
the garden cafe, london 매년 여왕님이 다른 성으로 옮길 때마다 개방되는 버킹엄 궁전에 갔다. 투어 끝나고 정원에 마련된 카페에서 :) 201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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