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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10 germany f munich 2010/7/17 마지막으로 공항 가기 전 박물관이랑 시내 돌아다녔음. 박물관에 너무 볼게 많아가지고 정신없이 다녔음 게다가 악기관에서는 한 할머니가 피아노 연주하는 것도 봤음. 무슨 영화 보는 줄 알았엉 T.T 하필이면 이 날 게이의 날이라 시청 앞에서 게이축제. 난 상상 이상을 봤다. 그리고 뮌헨 시내도 참 볼게 없음. 나중에 한 독일친구한테 나 뮌헨 갔다 그랬더니 왜 갔냐고 볼데도 없는 곳을ㅠㅠㅋ... 박물관 XD 시청사와 게이축제(?) 시내와 준비중인 음악회 :) 2011. 4. 27.
jul 2010 germany 1 fusen 2010/7/15 뮌헨. 아파서 관광 못 함. 2010/7/16 뮌헨 근교 퓌센. 호엔슈방가우 성은 걸어 올라가고 거기서 노인슈반슈타인까지는 마차타고 갔음. 근데 입장표 귀찮아서 성 앞에서 사려고 했는데 거기서 안 판다고... 내려갈 힘은 없고 걍 그래서 내부는 안 들어가고 밖에서 놀았음. 호엔슈방가우 성 내려 오는 길에 다시 올려다 본 호엔슈방가우성 앞자리 타려고 자리까지 미뤄가며...근데 말이 방구꼈음 마부 아저씨도 하하하하하하 나도 아하하하하....ㅋ... 노인슈반슈타인 성. 내부 볼게 없다 그래도 꼭 보려고 했지만 더위를 이길 수 없엇어 2011. 4. 27.
may 2010 switzerland F geneva T 2010/5/30 마지막 날. 로잔에서 제네바로 왔다. 정말 제대로 쇼핑의 도시다움. 일요일이라 문 연 곳도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고....참 조용했다 대도신데도!!! 구시가지 느긋하게 돌고 제네바 공항 가서 홈홈 스윗홈. :) 제네바에서 유명한 그 분수 아마 그 꽃시계 :); 성당 및 구시가지 일부 2011. 4. 27.
may 2010 switzerland 6 lausanne 2010/5/29 토요일에 열린다는 식료품 마켓, 노트르담성당, 히스토리컬뮤지엄, 정의의 분수, 시청 등 시내 돌며 구경하다가 vevey-montreux 구간도 들렸다 왔는데 너무 예쁘다. 로잔으로 돌아오며 brig도 들려보고 올림픽 공원, 예술박물관도, 항구도 들리고.... 이젠 슬슬 혼자인 여행이지겨워지고 힘들었는데 어차피 다 끝나가고 있다. 시청 근처 그 시장. 유럽 어딜가나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올림픽 공원 내에서 내가 낮잠 자던 곳ㅋ 항구. 오후가 지나면서 날이 또 슬슬 어두워졌다. 201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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