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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eure bleue/de londres25

09 Nov 2010 the narnia lights on 행사 시작하기 전 리젠트스트릿을 통제하는 경찰 무대에서는 그 x-talent인가? 거기 우승자가 나니아 새벽출정호의 항해 엔딩ost를 불렀다고 한당 그거 불러주고 신인가수 나와서 춤추고 노래부르구 뮤지컬 jersey boys 멤버들 나와서 begging이랑 cherie 등을 부르고 드디어 나의 조지 사랑스러운 조지 ㅠㅠ우리 루씨가 나타낫당 너무 귀여웠음 ㅠㅠ 사라질 때도 깡총거리면서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지와 다른 사람들이 함께 버튼을 누르자 리젠트스트릿에 근 한달간 걸려있기만 했던 장식에 불이 저 멀리서부터 순서대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람들 모두 박수치고 나도 박수치고 짝짝짝 T_T 스캔다가 없어서 슬포쪄... 집가는 버스타러 온 옥스포드스트릿도 크리스마스 준비가 벌써 시작되었다 참 촌스러운 .. 2011. 12. 20.
02 Oct 2010 thai temple, wimbledon 아침부터 태국 친구가 늦기도 하고 했지만 뭐 간신히 만났당 같이 윔블던 가는 버스타고 도착한 곳은 바로 태국 불교 사원 세번째 사진이 바로 그 사원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했고 조용히 얘기 할 순 있다 :) 내부는 굉장히 화려했음! 그리고 네번째 사진에 있는 건물에서 과자, 차도 얻어먹었당 음식 나눠 주는 건 한국 불교나 태국 불교나 같구나 인심 좋당 ㅎㅎ 그리고 같이 정원을 돌기 시작했다 날씨도 별로 춥지 않은데다가 햇볕이 쨍쨍해서 정원은 정말 아름다웠다 맨 마지막 사진은 어떤 신인데 (태국불교에서는 모시는 신이 많다구 함. 보살같음) 이분 상 밑에 돈 두면 부자로 만들어주시고, 이분을 믿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을 수 없다고 한당 소가 이분을 먹어서라는데 맞는진 잘 기억이...ㅋ... 태국 친구네 어머.. 2011. 12. 20.
24 Aug 2010 생일선물 난 분명 7월 초-아마 3일-에 주문을 했는데(15inch 퍼플) 8월 24일, 내 생일에서야 배달된 애증의 캠브리지 사첼 백!!!!!!!!!!!!!!! 원래 바첼로 사려 했지만 갑자기 사첼이 더 예뻐보여서 사첼로 샀는데 쓰면서 후회 ㅋㅋㅋㅋㅋ 바첼이 더 편할듯ㅋㅋㅋ어쨌뜬 내가 좋아하는 쨍보라색의 나의 사첼♥ 거의 두달만에 도착한 거긴했지만 그게 내 생일에 배달됐다는 점에서 이세상에서 샤넬 클래식이나 에르메스 버킨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가방이당쿄쿄쿄 근데 이쁘지만 무겁고 불편해서 자주 못들고 다니는게 한이라면 한...^^............. 이날 오페라의유령 33파운드에 칼럼 있는 곳에서 봐서 기분 더러웠는데 이걸로 해피!! 2011. 12. 20.
09 Jul 2010 영국에서야 그 맛과 진가(?)를 깨닫게 된 맥도날드 살사치킨버거-한국 양념치킨의 맛을 상기시키는-를 먹으면서 j언니랑 같이 hyde park 201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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