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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aquabolic cell essence mist 내가 계속 피부가 푸석푸석하다, 수분이 필요하다고 징징대니 엄느님이 친히 하사하시었다. 기대에 부풀어 칙칙 했는데...기대 이하. 펌핑 시 기타 미스트와 달리 초ㅑ아-하고 흩뿌려 지는게 아니라 걍 칙- 이 끝임. 향은 내 취향인데(보통 화장품 냄새)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역시 별로 촉촉해졌다던가 미스트의 효과를 보지 못하였음. 그...그래도 있으니까 쓴다. 2011. 4. 27.
hera, multi pastel pact 엄마가 나 대학생 되었다고 화장품을 몇개 사줬었는데, 그 중의 하나다. 어디갔는지 모를 핑크 메이크업베이스랑 이거랑 또 뭐였더라. 여튼 이 멀티파스텔팩트라는 것이 설명에 따르면 마무리용 브라이터고 얼굴을 환하게 해줄거라는데(게다가 색별로 기능도 있었는뎀), 글쎄, 물론 내가 눈썰미가 정말 없긴 하지만 난 아무 차이도 모르겠다. 그래도 믿고 쓴다 헤라에서 아무 효과도 없는거 내놓고 팔면서 소비자를 우롱하지 않을거라...고 ㅋㅋㅋ 2011. 4. 27.
skinfood, candy moist rouge, 플럼보르도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와인레드계열 되시겠다. 근데 진짜 무르고 잘 녹고해서 어디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저거 바를려면 손에 힘 쫙 빼고 덜덜덜 떨면서 발라야 함. 그래도 입술 안에만 바르면 쓸만한 거 같은데....색보정 못하겠음. 내눈알바본가봐 근데 저렇게 꼭 자주색같진 않아! 2011. 4. 27.
tonymoly, kiss lover, or01 lovely orange 나의 훼이보릿 데일리용. 겟잇뷰티 블라인드테스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던 그 키스러버 되시겠다(맞나?? 기억안나) 오렌지색도 나고 핑크색도 나고 신기신기. 쉽게 슥샥슥샥 발리는데 입가에 잘못 묻으면 김치찌개 먹고 입 안 닦은 애 같음. 그리구 입술색 좀 죽이고 발라야 저 오묘한 컬러가 티가 난다 근데 난 걍 바름ㅋㅋ 201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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