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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맛집3

Wolfhound, 이태원 잠시 향수에 젖었음 누가 보면 아이리쉰 줄알겠네 껄껄 기억 안나는 맥주.....난 맥주 안 좋아해서..그저 그랬다 여기서 맛 볼 줄이야 매쉬드포테이토ㅠㅠㅠㅠ진짜 맛있어 이상했던..버거.... 저 커다란 칩은 정겨운데 저치즈랑 햄버그가 이상했다..... 우리 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진짜 별로였다 ㅋㅋㅋㅋㅋㅋㅋ다신 안 머겅 2011. 12. 20.
Owoo bar, 이태원 4번출구에서 나와 쭉 직진하다 보면 오른편에 보이는 4층 기본으로 담배와 재떨이도 주신다 너무 과한 서비스...... 이사진 분위기 왠지 맘에 든다 ㅠㅠ 이것도!!! 너무 예뻐!! 반짝반짝 거려!!! 얘두라 행복한 2012되려므나!!! 신년 다짐 후에 우리는 스파클링로제와인 \60,000을 마셨당ㅋㅋㅋㅋ 원래 젤 단 모스카토 스파클링 마시려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또르르 치즈플레이트 \15,000 서비스로 좀 더 주셨다고 한당...멀 더주신걸까 두규두규 칵테일은 \10,000대 전후 치치랑....하이네켄이랑...나머지는 기억안남 옛날에 마셔서ㅠㅠ 난 사실 롱아일랜드티를 안 좋아한당 맛이 별 임팩트가 없어성(진토닉도 같은 문맥) 근데 이때는 도수는 세고 상큼한 걸 먹고 싶었당 그래서 추천해달라구 했는데 자.. 2011. 12. 20.
Crow's nest, 이태원 2번 출구에서 나와 보이는 첫 골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쭉 가다보면 2층에 위치 대충 이런 인테리어 이쁜 편은 아니다 내겐 좀 조잡했음 간단히 끼니 떼울만한 곳이었다 분위기? 좀 빈티지한거 피자 진짜 커....30인치, 4-5인용 마르가리타랑 베지테리안 하프앤하프 제일 맛있었떤 스테이크샐러드^^!! 완전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음! 201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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