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 동유럽 여행 때는 귀찮아서 레스토랑을 거의 안 갔당.
대충 샌드위치, 군것질 등으로 끼니를 떼워서 그런 것들만 모아놨다.
정리하면서 보니까 나 진짜 끼니 안 때운적도 있고(지금도 이랬으면 ㅡㅡ....)
참 짜잘짜잘하게 많이 사먹었구나 싶다....
이때 끝나고 살이 쪽 빠졌는데 런던 돌아와서 다시 포동포동 잘 쪘ㅋ....
크로아티아 중앙역사에서 사먹은 짱큰 샌드위치랑 코코아 :)
부다페스트 역사에서 사먹었던거 같다:(;; princess;라는 베이커리의 샌드위치랑 빵.
부다페스트에서 머물렀던 숙소 근처의 슈퍼에서 팔던 파인애플맛 쵸콜렛
저거 다 먹으니 속이 좀 꾸룩꾸룩;;;
브라티슬라바 역사에서 사먹은 젤리(동전교환때문에ㅠㅠ;;)
마지막에는 바나나요거트인데 진짜 맛잇당 근데 이거 먹고 설사 ㅋ....
브라티슬라바의 버스 터미널에 있던 오렌지쥬스 자판기!
진짜 오렌지를 꽉꽉 짜댔음
네루도바거리에서 체코성 가는 길의 성벽에 있던 한 레스토랑에서 팔던
테이크아웃 체코식 펜케이크! 완..완전 살찌게 맛잇다 헉헉
테이크아웃 체코식 펜케이크! 완..완전 살찌게 맛잇다 헉헉
반응형
'chama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alzburg (0) | 2011.05.07 |
---|---|
cafe furst, salzburg (0) | 2011.05.07 |
mc cafe, vienna (0) | 2011.05.07 |
schönbrunn, vienna (0) | 2011.05.07 |
centimeter, vienna (0) | 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