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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ade

Goshen, 삼청동

by shalimar 201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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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신쏘랑 브런치를 먹으러 왔음
사실 근데 난 아침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공복에 전철타면 멀미한당 마리야.....

안국역 1번에서 내려서 언니를 따라갔더니 나옴!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험했다.

어쨌든 맛있게 밥 먹으면서 미국 생활에 대한 조언도 들었다
신쏘 여행기는 꽤 무서웠지만ㅋㅋㅋㅋㅋ
언니랑 신쏘가 날 부러워해줘서 기분이 이상했다. 부러워해줄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튼 조언 고맙고 빨리 끝내고 와서 다시 보고 싶당ㅎㅎ
 


근데 우리중 아무도 이거 안 먹었어..


소스가 맛잇었다


오늘의 파스타는 상하이파스타. 맵긔..


햄버거 라이스. 라이스버거 나오는 줄 알아는뎅 이런거야 힁...ㅋㅋㅋㅋㅋ


예쁜 계란프라이


신쏘가 극찬한 마르가리따피자 치즈가 찰지다는 평가 (★ ★ ★ ★ ★ ) 


후식으로는 귀여운 요거트 아이스림과 커피(핫/아이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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