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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de nuit72

8.5-7.2011 ulsan, korea BY ATRIX 우리 부모님 두분다 울산 언양 출신이시다. 지금 사는 집과 거리가 너무 먼 까닭에 항상 방학 때마다 시골에 가곤 했다. 울산 시내에 가본 적도 없고 늘 친할아버지댁, 외할머니댁을 찾아뵙는터라 사진이 죄다 논. 한번도 시골 사진을 찍은 적이 없는데, 이번엔 해봤다. 갑자기 산 능선이 굽이진게 참 고와서 :P 외할머니 댁에서 할아버지댁으로 가는 다른 루트 서리하다 걸려서 혼나고 있는 곰돌이ㅋㅋ 할아버지댁 근처 논들 2011. 8. 13.
29.7.11~31.7 광주 by atrix 29.7; 언니 만나서 시내에서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구, 밤에는 친구 만나 이마트에서 장보고 집으로 가서 마시고 띵가띵가 언승욱멋잇당^^; 30.7; 사실 원래 무등산 계곡 놀러가는 거였는데 더워서 포기 대신 다담 들렸다가 518 기념공원 산책. 팔각정 등 정자 구경하고 무각사까지 갔다가 사랑채라는 찻집에서 쉬다가 이마트가서 다시 장보고 집으로 고고 언승욱 ㅜㅜ 31.7; 늦게일어나서 아점먹고 터미널로 갔음. 기차타려 했는데 다 매진. 버스도 매진..ㅜㅜ 그래도 간신히 도착.즐거운 광주!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면 짜라란 보자마자 만한 팔각정 ㅜㅜ 보자마자 감탄해싸 너무 예뻐!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더 좋았음 이름은모르겠지만 역시 보자마자 좋아서 환장했떤ㅋㅋㅋ정자 무각사 근처.. 2011. 7. 31.
feb 2011 amsterdam, holland 2 2011/2/23 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나 혼자 돌아다녔다 꽃시장, 문트탑, 안네프랑크의 집을 찾다 포기하고 유대인박물관 들렸다가 무슨 광장;에 갔는데 왕궁(?)도 공사중이고ㅠㅠ흐앙 그리고 대망의 잔세스칸스로 갔지만 날씨가안 좋아서ㅠㅠ 여기에 카카오 제분소가 있는지 핫초콜렛 파는 곳이 많았다 :) 그리고 꼭 개군이왕눈이네 같은 예쁜 집들 ㅠㅠㅋㅋ 2011. 5. 7.
feb 2011 amsterdam, holland 1 2011/2/22 어제 간신히 찾은 숙소에서 나와 아침 푸짐히 먹고(나만 ㅎ) 중앙역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가면서 시장, 우스터파크, 무슨 공연장, 동물원도 지나구 중앙역에서 원데이 카드산 후 고흐박물관 등등 구경다님 물론 안에는 안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선 지갑을 잃은 우리를 위해 소매치기방지위한 손목에차는지갑을ㅋ 여튼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좋게 기억에 남는 암스테르담 :) 201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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