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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ade

Novella, NYC

by shalimar 201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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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2


퀸이랑 전철역에서 만나서, 이 궂은 날씨에 좀 헤매다가 찾았당

퀸..너가 자주오는 곳 맞긴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를 안내받자마자 무슨 악대가 지나갔다

다들 흥미롭게 지켜보는 중ㅋㅋㅋ





조명이 ..되게 노랗다



궁금궁금

다같이 궁금궁금

할머니도 궁그매

미남 서버도 궁그매~



환영합니다!!!

초점 어디갓니!!!!!!!!!!



메뉴판도 제대로 찍다가 포기...ㅎㅎ



식전빵.

그닥 맛있지는..

퀸은 근데 버터는 먹더람.



내가 주문한 라자냐.......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다 솔직히 ㅠㅠ

그래도 치즈가 많고 퀸!! 퀸!! 너때문에 좋은거야 너때무네!!!!!



동생이 시킨 프리마베라....:) 결국 동생은 테이크아웃을 합니당

난 다 먹을수 있는데 낄낄낄


한달동안 한국어만 쓰다보니 확실히 영어가....학교에 있을때보다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

퀸은 또 말이 넘 빨라서 ㅠ단어와 눈치로 캐치하는 중

아 제 눈치가 늘고 있습니다...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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