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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eure bleue/de londres

26 Jun 2010 탬즈강 밤나들이

by shalimar 201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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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빙 후에 힘들어서 집에서 잉여처럼 딩구링굴했는데
e의 권유로 돌아다녔다
e의 말이 맞다. 지금에서야 후회되는....


런던 참 이쁘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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