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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ade

tobogan(?), barcelona

by shalimar 201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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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야 먹었다 여기서:)
아저씨들이 우리한테 장난쳐서 완전 깜짝 놀랐음 계산서에 100유로 넘게 나온거야ㅠㅠㅠ;;
우리가 막 당황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아저씨들끼리 낄낄대면서
jokes! jok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에야는 떡밥맛이었다...사실 맛잇는 곳은 아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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